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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선선한 가을날, 꼭 가봐야 할 서울 도심 속 분위기 좋은 카페 BEST 3
    라이프/카페 2025. 8. 16. 08:16

   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, 괜히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싶어지죠. 이럴 땐 걷다가 잠시 쉬어가기 좋은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가는 게 최고의 힐링이에요. 저는 커피를 좋아하는 1인으로 새로 생긴 카페가 있다면 꼭 저장해두곤 한답니다.
    제가 저장해뒀던, 서울에서 가을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카페 3곳을 소개해드릴게요. 뷰가 멋지고, 공간이 예쁘고, 커피와 디저트까지 완벽한 곳들만 골랐답니다.


    1.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 – 서울 도심을 한눈에

   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22층에 자리한 ‘The 22 남대문 베이커리’는 서울 도심과 남산타워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맛집이에요. 특히 가을 하늘이 높고 맑을 때 창가 자리에 앉으면, 숭례문을 비롯한 서울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곳이랍니다. 
    이곳은 다양한 베이커리와 샌드위치, 그리고 계절 한정 복숭아 애프터눈 티 세트가 유명하고, 호텔 22층이라는 특별한 위치 덕분에 주말 나들이나 기념일에 방문하기 참 좋답니다.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여유롭게 가을 풍경을 즐겨보세요!
     
    📍 서울 중구 남대문로 9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22층
    📷 인스타그램 : @courtyard_namdaemun


    2. 포디 (FODI) – 도심 속 기차 풍경

    혹시 커피를 마시면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? 서울 도심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카페가 바로 포디예요.
    작은 산장 같은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, 마치 여행 중 잠시 들른 휴식 공간 같은 기분을 준답니다.
    창밖으로 보이는 철로와 기차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참 낭만적이에요.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조용히 책을 읽거나,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죠.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창가 자리에서 바라보는 기차는, 잊지 못할 장면이 될 거예요.
     
    📍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52-14
    📷 인스타그램 : @fodiseoul


    3. 프릳츠 장충점 – 붉은 벽돌과 돌담정원

    프릳츠 커피를 좋아하신다면, 새로 생긴 장충점은 꼭 가보셔야 해요. 붉은 벽돌 건물과 돌담 정원이 어우러져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거든요. 이곳은 3개의 건물과 중앙 정원으로 구성돼 있는데, 각 건물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. 가을이면 정원에 낙엽이 내려앉아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이 완성될 프릳츠 장충점! 프릳츠 특유의 고소한 커피 향과 계절이 주는 여유로움이 더해져,하루가 더 특별하게 느껴질 거예요.
     
    📍 서울 중구 동호로24길 11
    📷 인스타그램 : @fritzcoffeecompany


    가을, 이렇게 즐겨보세요 🍂

    가을은 나들이와 카페 탐방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이에요. 높고 푸른 하늘, 선선한 바람, 그리고 향긋한 커피가 함께라면 그 하루는 충분히 행복하죠. 이번 주말에는 조금 특별한 공간에서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?
   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, 포디, 프릳츠 장충점에서 다가올 가을의 낭만을 제대로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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